기후부, 2035년 원전설비 계획 명확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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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2035년 원전설비 계획 명확히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발표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2035년까지의 원자력 발전 설비 계획이 반영되어 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발표는 원전 신규 건설과 관련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감축 목표 달성에 있어 원전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신규 원전 2기 건설, 감축 목표 달성에 필수
기후부는 추가로 건설되는 신규 원전 2기가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만 최소 48%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정부가 설정한 감축 목표를 현실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핵심 조건임을 시사한다.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2035 NDC의 관계
기후부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2기는 2037년과 2038년에 도입될 예정으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즉, 2035년까지의 감축 목표에는 이들 원전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2032~2033년 준공 예정 원전 2기 반영
한편, 2032년과 2033년에 준공 예정인 신한울 원전 3호기와 4호기는 이번 감축 목표 산정에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이미 계획된 원전 설비를 감축 전략에 포함시켜 현실적인 목표 설정에 나섰음을 보여준다.
이번 기후부의 설명은 원전 설비 계획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 간의 관계를 명확히 하여, 국민들이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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