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책임관 첫 회의, 농축산물 수급 매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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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책임관 첫 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1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가책임관 주재로 첫 수급 점검 회의를 열고, 매주 농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 등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1월 중점관리 품목 점검
회의에서는 쌀, 배추, 무, 마늘, 사과, 감귤, 한우, 돼지고기, 달걀 등 1월 중점관리 품목의 수급 동향을 집중 점검했다. 농산물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급 상황을 유지하고 있으며, 배추와 무 등 채소류는 작황 회복으로 설 명절 성수기에도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감귤 등 과일류도 동절기 출하량 증가로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마늘의 경우 정부 비축 물량을 시장에 공급해 가격 상승을 억제하고, 6월 출하 예정인 마늘의 생육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축산물 수급과 가격 동향
축산물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사육 마릿수 감소 영향으로 가격이 전년 및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가축전염병 확산 시 예방적 살처분을 최소화하고, 설 성수기 공급 물량 확대와 자조금 연계 할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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