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24·25학번 해부학 실습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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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내용과 교육부 설명
최근 한겨레는 2월 9일자 보도에서 의과대학 24·25학번 학생들이 해부학 실습 과정에서 시신 한 구당 20명이 한 조로 참여하는 등 과밀한 실습 환경에 놓여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학생들은 메스를 제대로 잡아보지 못하거나 시신을 먼발치에서 관찰하는 수준에 그쳤다고 합니다.
교육부의 공식 입장
이에 대해 교육부는 24·25학번 학생들이 의대 1학년 과정을 마친 후 각 대학별 교육과정에 따라 빠르면 2026학년도 2학기 또는 2027학년도 1학기에 해부학 실습을 이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 대학은 2025학년도 1학기에 이미 해부학 실습을 실시한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실습 현황
해당 대학의 확인 결과, 24·25학번 학생 116명이 시신 7구를 활용해 해부학 실습을 진행했으며, 한 번에 16명이 실습한 것이 아니라 8명씩 두 개 조로 나누어 실습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는 보도 내용과 달리 학생들이 과도하게 밀집된 환경에서 실습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교육부의 지원 계획
교육부는 2월 10일 발표 예정인 '의과대학 교육 지원 방향'을 통해 24·25학번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 확보, 소통 체계 구축, 모니터링 지원 등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원활한 교육을 받고, 미래의 유능한 의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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