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북·러 군사 교류 정보공유 정상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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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북·러 군사 교류 정보공유 정상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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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매체에서 북한의 대러시아 인력 파견 현황과 관련해 국방정보본부가 자료 제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해당 보도는 2월에는 북한이 약 1,000여 명의 '국가 건설 인력'을 러시아에 파견했다는 자료를 제출했으나, 5월 기준 자료 요청 시 첩보 부재로 수치를 제시하기 어렵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해당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국방부는 "2월과 5월의 관련 현황에 변동이 없다는 답변을 '첩보가 없어 평가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도한 것은 명백한 허위 보도"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북·러 군사 교류와 관련한 한·미 간 정보 공유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미 연합방위태세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가 굳건한 한미동맹을 훼손할 수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번 사안은 한미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가 계속되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 전달과 한미동맹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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