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지드래곤·하정우·정려원·아이린 리움 이벤트!

샤넬 앰배서더 지드래곤과 스타들의 모임

샤넬 앰배서더인 지드래곤(G-DRAGON)과 배우 하정우, 정려원, 모델 아이린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이 참석한 이유는 리움미술관에서 진행된 퍼블릭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은 샤넬 컬처 펀드가 후원한 '아이디어 뮤지엄'의 일환으로 이 행사를 마련했다.

퍼블릭 프로그램 '아이디어 뮤지엄'

리움미술관은 2023년 12월에 중장기 퍼블릭 프로그램 '아이디어 뮤지엄'을 론칭했다. 이 프로그램은 심포지엄, 필름 스크리닝, 리딩 세미나 등을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생태적 전환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해인 2024년에는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토마스 사라세노의 퍼블릭 프로젝트 《에어로센 서울》로 첫 번째 사이클을 마무리하게 된다.

• 아이디어 뮤지엄의 첫 번째 사이클은 토마스 사라세노의 프로젝트로 마무리된다.
• 프로그램은 생태적 전환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 심포지엄, 필름 스크리닝, 리딩 세미나 등이 포함된다.

에어로센 서울의 의미

에어로센 서울은 전 세계의 다양한 예술가, 활동가, 지리학자, 철학자, 과학자, 기술자, 사상가 등이 모여 생태사회 정의를 위한 공동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학제 간 커뮤니티다. 국제 에어로센 커뮤니티와 함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살아 숨 쉬는 시대를 향한 생태사회 정의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생태사회 정의와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cflo 조치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샤넬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후원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리움미술관의 중장기 프로젝트

리움미술관은 2023년 12월 중장기 퍼블릭 프로그램 '아이디어 뮤지엄'을 처음 론칭했다. 2024년 첫해에는 다양한 심포지엄, 필름 스크리닝, 리딩 세미나 등을 통해 생태적 전환에 대한 다양한 의제를 다루었다. 토마스 사라세노가 참여한 퍼블릭 프로젝트 '에어로센 서울'은 이러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향후 몇 년간 지속되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생태사회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지드래곤, 하정우, 정려원, 그리고 아이린의 참석

지드래곤, 하정우, 정려원, 아이린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생태사회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유명 인사들과 대중을 연결함으로써 생태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에어로센 서울의 피날레

토마스 사라세노의 퍼블릭 프로젝트 《에어로센 서울》는 리움미술관의 '아이디어 뮤지엄'의 첫 번째 사이클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 예술과 학문 간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생태 예술을 탐구하고 있으며, 생태사회 정의와 기후변화 문제를 예술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프로젝트의 마무리와 함께 리움미술관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 더 많은 대중과의 소통을 계획하고 있다.

샤넬과 리움미술관의 협력

샤넬과 리움미술관의 협력은 문화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요한 사례로 꼽힌다. 샤넬은 컬처 펀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리움미술관의 퍼블릭 프로그램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샤넬은 이번 협력을 통해 생태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예술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리움미술관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생태사회적 이슈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행사의 의미와 미래 비전

이번 리움미술관과 샤넬의 협력 행사는 문화 예술과 생태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장이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행사를 통해 리움미술관은 생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샤넬 또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통해 문화 예술과 사회적 책임이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