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기존 법정인증제도 정비 중…불합리한 인증제 신설 방지 - 산업통상자원부

Last Updated :

8월 10일 동아일보 <CCTV 1개 품목 인증에 최소 6개월…“납품 지연돼 매출 반토막”>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정부가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중복 여부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인증을 신설하고 있다.


[산업부 입장]


□ 정부는 기존 법정인증제도를 국가표준기본법(제22조)에 따라 3년 주기로 통폐합, 개선 등을 검토하여 정비하고 있으며, 신설 또는 강화되는 인증은 기존 제도와 중복되는지 여부를 검토하는 기술규제 영향평가*를 실시중입니다.


ㅇ ‘22년도에는 64개 인증제도를 검토하여 11개 제도는 통폐합하고 39개 제도는 인증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등의 개선방안을 확정한 바 있습니다.


* 현장중심의 규제개혁 추진을 위한 규제개혁작업단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 제3조


□ 특히, 올해 3월부터는 국조실(규제혁신추진단)을 중심으로 현 법정인증제도 256개 전체를 대상으로 과감한 통폐합 등의 정비를 위한 검토를 진행중입니다.


□ 정부는 기업의 인증부담 경감을 위해 중복 인증 등의 신설을 방지하고 기존 운영중인 인증의 통폐합,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기술규제조정과(043-870-5554),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02-3778-3433)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기사작성 : 관리자
[사실은 이렇습니다] 기존 법정인증제도 정비 중…불합리한 인증제 신설 방지 - 산업통상자원부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1574
2023-11-24 2 2023-11-25 2 2023-11-26 2 2023-11-29 1 2023-12-05 1 2023-12-06 1 2023-12-15 1 2023-12-24 1 2024-01-04 1 2024-01-19 1 2024-01-25 1 2024-02-01 1 2024-02-21 1 2024-02-24 1 2024-03-06 1 2024-03-31 1 2024-04-11 1 2024-04-25 1 2024-05-25 1 2024-06-15 1 2024-06-24 1 2024-06-27 2 2024-07-04 1 2024-07-13 1 2024-07-17 1 2024-07-18 1 2024-07-24 1 2024-07-25 1 2024-07-27 1 2024-07-29 1 2024-08-05 1 2024-08-06 17 2024-08-07 12 2024-08-09 1 2024-08-10 2 2024-08-12 1 2024-08-13 2 2024-08-14 2 2024-08-15 1 2024-08-18 1 2024-08-19 1 2024-08-21 1 2024-08-24 1 2024-08-27 2 2024-08-31 1 2024-09-01 1 2024-09-05 1 2024-09-08 1 2024-09-10 1 2024-09-13 1 2024-09-14 1 2024-09-16 1 2024-09-17 2 2024-09-22 2 2024-09-26 1 2024-09-30 1 2024-10-02 1 2024-10-05 2 2024-10-06 1 2024-10-07 1 2024-10-08 1 2024-10-09 1 2024-10-15 1 2024-10-21 1 2024-10-26 1 2024-10-28 1 2024-10-29 1 2024-10-31 1 2024-11-02 1 2024-11-03 1 2024-11-05 1 2024-11-06 1 2024-11-07 1 2024-11-08 1 2024-11-09 1 2024-11-12 1 2024-11-14 1 2024-11-23 2
인기글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 789(장기동) 금광하이테크시티 758호(10090) 대표전화 : 031-403-3084 회사명 : (주)프로스
제호 : 뉴스다오 등록번호 : 경기,아 53209 등록일 : 2022-03-23 발행일 : 2022-03-23 발행·편집인 : 김훈철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훈철
뉴스다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다오 © newsdao.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