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게이머가 즐기고 벌 수 있는 P2E 암호화폐

최근 USDT와 테라의 폭락으로 암호화폐 시장 분위기는 두려움에 가득 찼다. 시가총액 1위 스테이블 코인 USDT가 폭락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USDT 와 루나의 몰락을 예상했다고 한다. 루나가 몰락한 반면 일부 암호화폐들은 암울한 시장 속에서도 잘 헤쳐나가고 있다. 한국 게임회사인 위믹스같은 경우 상승세를 보이며 플랫폼 규모가 점점 확장되고 있다. 위믹스 플랫폼 위에서는 11개의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으며 2022년 말까지 100개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플랫폼의 확장 속도를 보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위믹스 플랫폼의 게임들의 통화는 위믹스 토큰으로 게임 캐릭터 및 아이템 거래를 하기 위해선 위믹스 토큰이 필요하다. 위메이드의 CEO인 Henry Chang은 지난 4월 급여와 배당금 전액을 위믹스 토큰에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위메이드의 박관호 회장은 향후 6개월관 300억 원에 달하는 위믹스 토큰을 매수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