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관련 감찰 절차 정상 추진 중 - 행정안전부

Last Updated :

9월 4일 KBS <오송 참사 부실 대응 공무원 징계 하세월…“명단 조차 몰라”>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지난 7월 말, 국무조정실에서 오송 참사와 관련한 부실 대응 책임을 물어 징계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으나 일부 기관에서는 징계 통보조차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


-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에 대한 감찰 자료를 국조실로부터 넘겨받았는데, 현재 자료와 법령을 검토한다며 아직까지 해당 기관에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는 국무조정실로부터 지방공무원 관련 중요 비위를 통보받는 경우, 직접 감찰조사를 한 후 징계 등 처분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 경미한 사안 등의 경우 해당 기관에 이첩


- 오송 지하차도 사고의 경우 다수 기관 및 공무원(지방공무원 48명)이 관련된 중요 사안으로서, 행정안전부에서 종합적으로 감찰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 중에 있으며,


- 면밀하게 조사한 후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예정입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감사관실 복무감찰담당관(044-205-1172)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사실은 이렇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관련 감찰 절차 정상 추진 중 - 행정안전부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1822
2023-11-24 1 2023-11-26 1 2023-11-27 1 2023-11-28 1 2023-11-30 1 2023-12-04 1 2023-12-07 1 2023-12-20 1 2024-01-02 1 2024-01-09 1 2024-01-14 1 2024-01-24 1 2024-02-01 2 2024-02-21 1 2024-02-22 1 2024-02-24 1 2024-03-07 1 2024-03-13 1 2024-03-31 1 2024-04-02 1 2024-04-07 1 2024-04-11 1 2024-04-23 1 2024-04-25 1 2024-04-28 1 2024-05-10 1 2024-05-11 1 2024-05-13 1 2024-05-21 1
인기글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 789(장기동) 금광하이테크시티 758호(10090) 대표전화 : 031-403-3084 회사명 : (주)프로스
제호 : 뉴스다오 등록번호 : 경기,아 53209 등록일 : 2022-03-23 발행일 : 2022-03-23 발행·편집인 : 김훈철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훈철
뉴스다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다오 © newsdao.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