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우주분야 국제협력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추진 중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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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머니투데이 <尹 강조한 ‘우주 국제협력’ 예산 줄였다>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우주분야 국제협력 R&D와 인재육성 예산이 삭감되었다는 내용
[과기정통부 설명]
○ 우주분야 국제협력 R&D 사업으로 언급한 우주국제협력기반조성 사업은 우주분야 국제협의체 분담금 지원 및 국제행사 개최 준비,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등 국제 공동연구 과제 발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 ’24년 예산(안)은 전년 대비 약 100% 증가한 17.2억원(’23년 8.85억원)으로 확대하였습니다.
○ 과기정통부는 우주분야 국제협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달착륙선 탑재체 공동연구(’23년 28억원 → ’24년 33억원) 이외에 미국 NASA와의 아르테미스 협력 후보과제 발굴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하여 지원해나갈 예정입니다.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거대공공연구정책과(044-202-4672)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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