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전국에 알파핵종 검출기 및 베타핵종 검출기 6대 보유 중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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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파이낸셜뉴스 <해수부, 플루토늄·삼중수소 검사장비 없다>에 대한 해양수산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정부가 알파·베타핵종을 검출할 수 있는 수산물 방사능 검사 장비는 갖추지 못한 데다 내년에도 알파핵종 장비 구입계획이 없음
[해수부 설명]
□ 정부는 플루토늄을 검출하는 알파핵종 검사 장비를 현재 6대(식약처)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알파핵종 장비 3대(식약처 2, 해수부 1)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ㅇ 삼중수소·스트론튬을 검출하는 베타핵종 검사 장비도 현재 6대(식약처)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4대(식약처 2, 해수부 2)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 참고로, 정부는 ‘11년 3월부터 현재까지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8만건 이상 진행하였고, 방사능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 앞으로도 정부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우리 수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수산물안전관리과(044-200-5805)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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