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몸집 불리기에만 치중?…행안부 “사실과 달라”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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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연합뉴스 <5천억 예산에도 행정망 올스톱…몸집만 키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강원일보 <4천600억 투입된 행정망 ‘무용지물’…내년 정보관리원 예산 올해보다 790억여원 늘어>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내실은커녕 대구·공주센터 신축 등 몸집 불리기에만 치중한 것 아닌지
- 2024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책정된 예산은 790억여원 증액
[행안부 입장]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는 대전본원 및 광주센터에서 수용하지 못하는 행정·공공 기관의 정보시스템을 수용하기 위한 것이며, ’24년 개청예정인 공주센터는 전쟁, 지진 등 대규모 재해 대비 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한 백업센터로 반드시 필요한 기관입니다.
○ 2024년 예산(안)은 정보시스템의 운영·유지관리, 노후장비 교체, 클라우드 전환 등 국가 정보자원의 안정적·효율적 운용을 위한 필수 예산입니다.
○ 앞으로 정부부처 행정 및 대국민 업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기획전략과(042-250-5230)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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