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2026년 대도약 원년 선포

이재명 대통령, 2026년 대도약 원년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를 분명히 하며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년사에서 이 대통령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만 부강하고 국민은 가난한 것이 아니라,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성장하는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도약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임을 분명히 했다.
5대 대전환 전략 제시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위한 5대 대전환 전략도 함께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설명했다.
- ①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 지방 주도 성장
- ②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 ③ 안전이 기본인 지속 가능한 성장
- ④ K-컬처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 ⑤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
지방 주도 성장과 균형 발전
이 대통령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지방 주도 성장을 강조했다. 서울을 경제 수도로, 중부권을 행정수도로, 남부권을 해양 수도로 지정해 국토를 다극 체제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첨단산업 발전과 교육, 광역교통, 문화시설, 관광 정책을 연계해 지방의 발전 기반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모두의 성장과 혁신 지원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중소·벤처기업까지 성장의 과실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국민 누구나 성장에 투자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며, 청년 창업가와 혁신가를 지원해 창업 중심 사회로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산재 사망률 OECD 1위라는 불명예를 극복하기 위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근로감독관 증원과 일터 지킴이 신설로 생명 존중 문화를 확립하고, 안전한 일터에서의 성장이 국민 행복을 담보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임을 강조했다.
K-컬처와 평화 기반 성장
K-콘텐츠 수출이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만큼 문화 예산을 대폭 증액해 문화 생태계 전반을 풍성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미동맹 강화와 남북 군사 긴장 완화,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국민과 함께하는 정부
이 대통령은 "지나간 7개월보다 앞으로의 4년 5개월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다"며 국민과의 직접 소통과 국정 투명성 강화를 약속했다.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겸손한 자세로 국정에 임하며,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인내와 노력이 담긴 회복의 시간을 넘어 결실의 시간을 열어젖히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국민의 동참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