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활기찬 농촌과 지속가능 농업 실현 다짐
농촌진흥청, 활기찬 농촌과 지속가능 농업 실현 다짐
농촌진흥청은 2026년에도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함께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이는 최근 대전일보가 보도한 "농촌 소멸의 시대...농촌진흥청 역할은?" 기사에 대한 공식 입장으로, 농촌진흥청은 농업 현안 해결에만 치중된 것이 아니라 농촌 전반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농촌진흥청의 다양한 현장 지원 사업
농촌진흥청은 지난해부터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뿐 아니라 농업인과 농작업 안전, 청년농업인 안정 정착 지원, 치유농업 및 농촌관광 활성화 등 농촌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더 커가는 농업, 함께 행복한 농촌 실현"을 비전으로 삼아 농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활기찬 농촌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안전한 농촌 현장 조성 위한 조직 신설 및 인력 확충
농촌진흥청은 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 현장을 만들기 위해 '농업인안전과'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농작업 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농작업안전관리자 확충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신규 선발로 현장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작업 안전관리 농가 수는 2025년 2천 농가에서 2026년 105농가로 확대될 예정이다.
농촌을 살기 좋은 삶터로 만들기 위한 노력
농촌진흥청은 농촌을 누구나 살고 싶은 삶터, 일터, 쉼터로 만들기 위해 농촌특화지구 시범모델과 농촌관광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관광을 위한 서비스 기준도 마련 중이다.
농촌 소득 창출과 청년농업인 지원 강화
농촌진흥청은 지방정부와 협력해 지역특화작목 발굴 및 투자를 확대하고, 치유농업 산업화 촉진을 지원한다. 2026년에는 지역특화작목을 26개에서 46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R&D 연구 성과를 적용한 기술 컨설팅을 통해 농산업 창업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청년농업인 R&D 기술창업 지원사업은 2026년에 30개소, 6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농촌진흥청의 미래 비전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