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방첩사령부 인사 보도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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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방첩사령부 인사 보도 전면 부인
최근 일부 매체에서 방첩사령부가 해체를 앞두고 자체적으로 소령급 이하 인사를 추진하며, 이 과정에서 12.3 비상계엄 관련 실무자들이 조사를 피할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국방부는 이러한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국방부는 방첩사령부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고강도의 직무적합성 평가를 이미 실시했으며, 계엄 연루 인원들에 대해 인사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도 실무자 전원을 대상으로 2차 적합성 평가를 진행 중에 있어 비상계엄 연루 여부를 철저히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첩사령부의 인사는 매년 비슷한 시기에 규정과 방침에 따라 적법하게 시행되어 왔으며, 이번 인사 역시 근무적합성 평가를 통해 위법행위 여부를 명확히 판단한 후 진행될 예정임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현 시스템상 보직 이동 시 개인 직책 디스크를 통한 인수인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모든 자료는 사령부 전산시스템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어 열람이 가능하다는 점을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매체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국방부의 공식 입장은 방첩사령부의 인사 조치가 투명하고 적법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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