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융복합산업 2030년 400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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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2030년까지 4000개 목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창업 활성화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수를 2030년까지 4000개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자연, 유휴시설, 식문화, 경관 등 다양한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에 새롭게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 개편과 창업 지원 강화
K-미식과 K-컬처 연계 농촌관광 콘텐츠 다변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K-미식과 K-컬처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도 중점 추진된다.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K-미식벨트 관광 상품 개발, 테마별 관광 지도 제작 및 홍보가 이루어지며, 농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전통과 현대 한식, 농가 맛집 등 K-미식 자원을 발굴해 관광 코스와 상품으로 개발한다. 또한 농촌체험마을, 동서트레일, 전통문화, 찾아가는 양조장, 치유의 숲 등을 연계한 광역 단위 농촌 관광벨트 모델도 조성된다.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농촌 지역 단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도 확대된다. 빈집과 농촌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청년과 생활인구를 위한 주거 공간, 워케이션 공간, 창업 공간, 공동이용시설, 사회서비스 공급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성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농촌 창업과 관광,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농촌창업 지원체계 고도화 등 정책 발전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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