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장바구니 부담 확 줄인다, 최대 91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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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장바구니 부담 확 줄인다, 최대 910억 지원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910억 원의 지원금을 투입해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농축수산 성수품과 선물세트에 대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더 싸게 사세요, 농축수산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이번 설 민생안정대책은 하나로마트와 수협 등 주요 유통망을 통해 과일과 수산물 선물세트를 최대 50%까지 할인해 국민들이 부담 없이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조치입니다.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또한,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330억 원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정책을 시행합니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에서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3만 4000원에서 6만 7000원 사이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게 됩니다.
이번 환급 혜택은 농·축산물 200곳, 수산물 200곳 등 총 400여 곳의 전통시장 점포가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뜻한 설 명절, 활기찬 전통시장
정부의 이번 설 민생안정대책은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알뜰한 명절 준비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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