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학생 교육 지원 실태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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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내용

서울신문은 2026년 2월 3일자 보도에서 전국 청각장애학생 2,812명 중 1,653명(58.8%)이 일반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이 중 10명 중 6명은 수어 통역이나 전문 지원 인력 없이 사실상 방치된 상태로 수업을 듣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 내용에 대한 사실 설명

그러나 2025년 특수교육통계에 따르면, 전국 청각장애학생 2,812명 중 2,293명(81.5%)이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특수학교 511명, 특수학급 689명, 일반학급(전일제 통합학급) 1,60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분특수학교특수학급일반학급소계일반학교
청각장애학생5116891,6042,29382,812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청각장애학생들이 교육활동 중 의사소통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장애 정도와 개인별 주된 의사소통 수단, 잔존 청력 등을 고려해 수어, 구화, 수어·구화 병행 등 맞춤형 교육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권역별 청각장애교육 거점지원센터 27개소를 통해 수어 및 문자통역, 보조공학기기, 교수학습자료 등 교육 편의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교육 지원 계획

교육부는 청각장애학생들이 원활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시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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