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부터 예비군까지 한눈에, 장병e음 출범

국방부, 장병e음 플랫폼 정식 서비스 개시
국방부는 2026년 4월 4일, 장병들을 위한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장병e음'의 구축을 완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플랫폼은 입영 신청부터 복무 중 교육 수강, 복지시설 예약, 전역 후 예비군 훈련 신청까지 장병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국방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장병e음, 32개 서비스로 첫 출발
그동안 장병들은 입영 신청, 교육, 복지 예약, 예비군 신청 등 각기 다른 시스템을 이용해야 했고, 각각 별도의 로그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국방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입대 전부터 전역 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장병e음'을 개발했다.
현재 '장병e음'은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 및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40개의 국방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1차 서비스로는 현역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신분 인증, 교육 수강, 복지시설 예약 등 32개 서비스를 우선 개시했다.
앞으로의 계획과 기대
국방부는 2026년 7월에 병무 및 예비군 관련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상담, 비서 기능을 추가한 2차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병들이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디지털 국방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단일화된 플랫폼 '장병e음'의 도입으로 장병들의 디지털 국방 서비스 체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 활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속 방법
장병e음 플랫폼은 인터넷 주소 https://mosp.mnd.go.kr 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앱스토어 및 검색창에서 '장병e음'을 검색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