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민생안정대책으로 든든한 장사 준비

설 민생안정대책으로 든든한 장사 준비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정부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장사 준비와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어, 명절 기간 동안 경제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 지원
정부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대출과 보증을 합쳐 총 39조 3천억 원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자금 여력을 충분히 확보하여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기존 대출과 보증에 대해서는 1년간 만기 연장을 실시해 금융 부담을 완화합니다. 이로써 총 58조 원 규모의 대출과 보증이 만기 연장 혜택을 받게 됩니다.
명절 대목 준비 지원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성수품 구매대금 저금리 지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상인회 경유로 신청할 경우, 점포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연 4.5% 이하의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까지로, 명절 대목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소상공인 경비 지원 바우처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에게는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이 바우처는 공과금 등 필수 경비에 사용할 수 있어,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가능하며,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과 소상공인24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정부의 노력
이번 설 민생안정대책은 자금 걱정 없이 장사를 준비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