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대규모 식품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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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대규모 식품 할인 행사 진행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식품기업과 손잡고 대규모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2월 한 달간 진행되며, 라면, 식용유, 밀가루 등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총 4957개 품목이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15개 주요 식품기업 참여
이번 할인 행사에는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 등 15개 주요 식품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국민들이 자주 소비하는 라면, 식용유,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 품목에 포함시켰다.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동시 진행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보다 직접적으로 물가 인하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의 물가 안정 노력
농림축산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협력해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협력 성과를 국민들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다. 정경석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설 명절을 맞아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식품기업들과 함께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도 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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