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교수 채용 비리 현지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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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교수 채용 비리 의혹과 교육부의 현지 감사 계획
최근 언론에서는 인천대학교 도시공학과 전임교원 채용 과정에서 불거진 공정성 논란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2023년 진행된 해당 채용에서 면접관들이 특정 교수에게 면접 점수를 몰아주고, 면접 질문을 사전에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대학 교원 채용 절차가 「사립학교법」과 「교육공무원법」, 그리고 대학 내부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동안 교육부는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위 행위에 대해 엄정한 감사와 처분을 통해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 인천대 수시전형 면접 비리 의혹에 대해 교육부는 감사 진행 중 추가로 제기된 채용 비리 의혹까지 포함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즉시 현지 감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만약 채용 비리 행위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교육부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관련자들을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입니다.
이번 사안은 국립대 전환 이후 인천대가 맞이한 최대 위기 중 하나로 평가되며, 교육부의 철저한 감사와 엄정한 대응이 대학 채용의 공정성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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