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데이터 공유로 AI 제조플랫폼 혁신 가속

제조데이터 공유 기반 조성으로 AI 제조플랫폼 활성화 추진
최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수십억 원을 투자한 AI 제조플랫폼인 KAMP가 현장에서는 활성화되지 못하는 이유로 데이터 부족 문제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제조데이터 공유와 활용을 촉진하는 정책을 통해 KAMP를 '제조AI 24' 플랫폼으로 고도화하여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제조AI 24 플랫폼 고도화 계획
정부는 국제표준 기반의 데이터 관리 기능을 갖춘 '제조AI 24'를 통해 제조데이터셋과 표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중소기업이 맞춤형 정책과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제조혁신(AX) 참여를 한층 편리하게 만들 계획이며, 올해 정보화전략(ISP)을 수립해 2027년 실제 구축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스마트제조산업 육성법 제정으로 정책 기반 마련
스마트제조산업 육성법 제정을 통해 제조데이터 활용과 AI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 법은 제조데이터의 생산, 수집, 가공, 분석, 공유, 유통 과정에서 중소기업의 권리를 보호하고, 보안 강화와 이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포함할 예정입니다.
제조데이터 현물 인정으로 인센티브 강화
중소기업이 제공하는 제조데이터의 가치를 평가하는 수준 및 등급 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조데이터를 현물로 인정하는 로드맵을 구축합니다. 일부 스마트공장 지원 과제에 시범 도입하여 제조데이터 제공에 대한 실질적 인센티브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향후 계획과 다짐
정부는 현장의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제조데이터 공유 기반을 내실 있게 조성하고, AI 제조플랫폼의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중소 제조기업의 혁신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담당 부서 및 연락처
- 중소벤처기업부 제조혁신과
- 과장 양승욱 (044-204-7260)
- 사무관 양주연 (044-204-7254)
- 주무관 박세형 (044-204-7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