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출범과 15대 선도 프로젝트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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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출범
재정경제부는 2026년 6월 20일, 기존의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개편하여 '초혁신경제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성과 중심의 경제전략 실현을 목표로 하며, 9개 부처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현장 밀착형 추진단이다.
15대 선도 프로젝트 총괄
초혁신경제추진단은 지난해 8월 22일 발표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핵심인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이 15대 프로젝트는 첨단소재·부품, 기후·에너지·미래대응, 그리고 K-붐업 분야로 나뉘어 집중 육성된다.
- 첨단소재·부품 분야 5개: 차세대전력반도체, LNG화물창, 초전도체, 그래핀, 특수탄소강
- 기후·에너지·미래대응 분야 6개: 차세대 태양광·전력망, 해상풍력·HVDC, 그린수소·SMR, 스마트농업, 스마트수산업, 초고해상도 위성개발 활용
- K-붐업 분야 4개: K-바이오 의약품, K-콘텐츠, K-뷰티 통합클러스터, K-식품
현장 중심의 지원과 관리
추진단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재정, 세제, 금융, 인재양성, 규제개선 등 다양한 패키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20개의 세부 과제 실행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구체적인 실행에 나섰다.
특히 구윤철 부총리는 2026년 경제정책의 첫 행보로 차세대전력반도체 기업인 DB하이텍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임직원과의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추진단은 과제별로 기업 중심의 실무추진협의체를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있다.
성과 중심의 경제운영 강조
앞으로 추진단은 프로젝트 상시점검 체계인 C-PMS를 가동하여 진행 상황을 밀착 관리하고, 공공·민간 수요창출 모델을 구체화해 수요-공급기업 매칭, 실증 지원, 판로 개척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구윤철 부총리는 "2026년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에 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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