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다주택자 대출연장 방안 아직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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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다주택자 대출연장 개선방안 신중 검토 중
최근 일부 언론에서 금융위원회가 서울 및 수도권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 만기 연장 제한 방안을 곧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한국경제 등 주요 매체들은 금융위가 다주택자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구체적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으나, 금융위원회는 이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현재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의 대출 만기 연장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대상, 방법, 시행 시기 등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언론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니 신중한 보도를 당부했습니다.
금융위는 지난 2월 13일과 19일에 걸쳐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며 관련 사안을 면밀히 검토 중에 있습니다. 다주택자 대출 문제는 부동산 시장 안정과 금융 건전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정부는 신중한 접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부동산 시장과 금융권 모두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확인과 신중한 보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금융위원회가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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