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한미일 연합훈련 거절 보도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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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한미일 연합훈련 거절 보도 전면 부인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한미일 연합 공중 훈련을 우리 정부가 거절했다"는 내용에 대해 국방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제안한 한·미·일 연합 공중 훈련을 우리 정부가 거절함에 따라 지난 16일과 18일 미·일 양국만 단독으로 연합 훈련을 실시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그러나 국방부는 이러한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국방부는 "한미일 연합 공중 훈련을 우리 정부가 거절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한미 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은 여전히 공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한미군의 전력 운용 및 군사작전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입장 표명은 한미일 3국 간의 군사 협력 관계가 견고함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사실과 다른 보도로 인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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