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비거주 1주택자 대출규제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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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비거주 1주택자 대출규제 사실과 다르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전세대출 보증을 아예 중단하는 강도 높은 대출규제 방안을 내놓았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해당 보도는 "정부는 1주택자의 전세대출에 대해 일부 규제를 순차적으로 도입해왔으나, 이번에는 전세대출 보증을 내주지 않는 카드까지 꺼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금융위원회는 이에 대해 명확히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재 비거주 1주택자 등에 대한 대출규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대상이나 방법 등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전세대출 보증을 중단하는 등 강력한 대출규제 방안을 확정하거나 발표한 사실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금융위의 공식 입장은 정부가 신중하게 검토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정책 결정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관련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국민들께서는 혼란을 피하기 위해 금융위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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