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성적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귀국 환영

역대 최고 성적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귀국 환영
2026년 2월 17일,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을 자랑하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공항을 찾아 선수단을 환영하며 그들의 눈부신 성과를 축하했다.
역대 최고 성적, 국민에게 큰 자부심 선사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13위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 동계패럴림픽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역사적인 메달 획득과 선수들의 활약
특히 김윤지 선수는 한국 여성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인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이제혁 선수는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휠체어컬링 종목에서는 백혜진 선수와 이용석 선수가 16년 만에 우리나라에 메달을 안겨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환영식과 격려의 시간
이번 환영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과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단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참가 결과 보고와 단기 반납, 꽃다발 전달, 대회 최우수 선수 발표 등이 진행되었다. 최휘영 장관은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한계를 넘어선 도전에 대해 깊은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의 지원과 기대
최휘영 장관은 "우리 선수들의 불굴의 의지와 눈부신 결실은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국민에게 자부심을 안겨준 선수들과 이들을 위해 헌신한 가족, 지도자 등 모든 관계자에게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체부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