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무인차량 사업, 사실과 다른 보도 바로잡다

Last Updated :
다목적무인차량 사업, 사실과 다른 보도 바로잡다

다목적무인차량 사업, 사실과 다른 보도 바로잡다

최근 아시아투데이에서 보도된 "방사청, 안일한 시험차량 관리에...육군 무인車사업 장기표류 위기"라는 기사와 관련하여 방위사업청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당 보도는 다목적무인차량 도입 사업의 진행 상황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방위사업청은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언론 보도 내용과 방위사업청 입장

  • 언론 보도에서는 육군 미래 전투체계의 핵심 병기인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이 업체 간 과도한 경쟁과 방위사업청의 행정 처리 미숙으로 인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특히 현대로템 측은 한화가 시험용 시제품 1대를 반출한 뒤 1년 넘게 반환하지 않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방위사업청은 유찰 처리 후 신규 공고 방안을 검토 중이며, 입찰 조건을 재설계해 두 업체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방위사업청은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이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모든 참여 업체가 성능 확인 절차 및 기준에 동의함에 따라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기종 결정 평가와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를 거쳐 최종 낙찰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시험용 시제품 반출 및 관리에 대한 사실관계

방위사업청은 보도에서 제기된 '성능확인용 시제차량 반출 및 관리 부실'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성능확인용 시제 차량은 반출된 적이 없으며, 해당 차량은 성능 확인용이 아닌 별도의 장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업체의 장비 회수와 관련해 성능 확인의 공정성에 영향을 미친 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 추진과 전력화 일정 관리

방위사업청은 전력화 일정이 추가로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우수한 장비가 전력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입니다. 또한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적기 전력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마무리

방위사업청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실과 다른 보도는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며, 국민과 관계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사업 진행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다목적무인차량 사업, 사실과 다른 보도 바로잡다
다목적무인차량 사업, 사실과 다른 보도 바로잡다
다목적무인차량 사업, 사실과 다른 보도 바로잡다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27605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 789(장기동) 금광하이테크시티 758호(10090) 대표전화 : 031-403-3084 회사명 : (주)프로스
제호 : 뉴스다오 등록번호 : 경기,아 53209 등록일 : 2022-03-23 발행일 : 2022-03-23 발행·편집인 : 김훈철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훈철
뉴스다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다오 © newsdao.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