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여행, 지역사랑상품권 50% 환급 혜택

반값여행, 지역사랑상품권 50% 환급 혜택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및 16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2026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인구 소멸 문제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정책으로,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참여 지역과 신청 방법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16개 지자체는 강원도 평창, 영월, 횡성군, 충청북도 제천시, 전라북도 고창군, 전라남도 강진, 영광, 해남, 고흥, 완도, 영암군, 경상남도 밀양시, 하동, 합천, 거창, 남해군 등입니다. 각 지역별로 지원 대상자와 신청 방법, 증빙 서류, 상품권 사용 방법 등이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해당 지역의 공식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환급 혜택과 신청 현황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합니다. 특히 남해군을 비롯한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고흥군, 영암군, 영광군 등 7개 지역은 4월분 신청이 조기 마감되었고, 영월군은 4~5월분 신청도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천시는 올해분 신청이 모두 마감되었으며, 나머지 8개 지역은 5~6월분 신청 재개를 준비 중입니다.
추가 신청 일정과 안내
2026년 5월 13일부터는 고창군, 거창군, 완도군 등 3개 지역에서 사전 신청 접수가 시작되었으며, 해남군은 4월 30일, 평창군은 5월 1일, 횡성군은 5월 20일에 사업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강진군은 현재 지방정부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6월부터는 국비 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신청 사이트 및 문의처
신청 가능한 지역과 각 지역별 신청 사이트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공식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관광진흥과(044-203-2854) 또는 한국관광공사 지역균형관광팀(02-6271-2016)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