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의료센터 인력난 해소 위한 복지부의 지속 노력

재택의료센터 인력난 현황과 복지부 대응
2026년 4월 15일 기준, 전국 229개 시·군·구에 지정된 422개소의 재택의료센터 중 18개소가 인력 채용 과정에 있어 운영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최근 한겨레 보도에서는 재택의료센터가 의료취약지와 농촌지역에서 인력 구인난에 직면해 있으며, 21개소가 인력 퇴사 등으로 운영이 중단된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복지부의 다각적 인력 지원 모형 도입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시행에 대비해 의료취약지 내 재택의료센터 확충을 위해 다양한 참여 모형을 도입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를 고용하는 모형 외에도, 지방의료원과 보건소가 참여하는 공공의료기관 모형(2022년 12월부터),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인력을 분담하는 협업형(2025년 10월부터), 병원이 참여하는 병원급 모형(2026년 1월부터)을 마련해 인력 고용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영 지원과 질 관리 강화 계획
복지부는 재택의료센터가 전국 어디서든 원활히 이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센터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특히, 재택의료센터가 1개소뿐인 지역을 중심으로 4월 내 추가 모집을 실시하며, 의료기관과 보건소 간 협업형 모형의 요건을 완화해 인력 고용 부담을 낮출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 1:1 매칭에서 2:1 매칭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또한,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질적 관리를 위해 전체 참여기관 소속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기본 및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직역별 교육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관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결론
재택의료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의료취약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 모두가 어디서든 안정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적 과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