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육아휴직 정액급여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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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육아휴직 정액급여 도입 검토
2026년 4월 14일 화요일, 뉴시스는 정부가 농업인들을 위한 육아휴직 제도 개선 방안으로 '정액급여형'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제도는 농업인들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때 월 50만 원에서 70만 원 사이의 정액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 육아휴직 급여는 통상 임금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방식이지만, 농업인의 경우 소득이 불규칙하고 산출이 어려운 특성 때문에 정액급여형 도입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육아휴직을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검토는 농업인의 고용 안정과 가족 돌봄 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육아휴직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특수한 근무 환경을 고려해 맞춤형 육아휴직 급여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세부 방안을 구체화해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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