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브로커 토픽 부정행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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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브로커 토픽 부정행위 강력 대응
최근 조선일보는 4월 16일자 조간에서 "한국어능력시험, 해외서 먼저 보고 국내 중국인에 답 유출"이라는 제목으로 토픽 시험 부정행위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토픽 시험이 국가별로 시차를 두고 시행되는 점과 대륙별 시험 문제가 유사한 점을 악용해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익명으로 답안을 판매하는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의 엄중한 대응
이에 대해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토픽 시험의 공정성 관리와 부정행위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2일에 치러진 제105회 토픽 시험에서는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답안을 구매한 부정행위자가 현장에서 감독관에 의해 적발되어 경찰에 신고 및 인계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앞으로 수사를 통해 추가 부정행위자를 적발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공정성 강화 대책과 향후 계획
또한, 국가별 시차를 이용한 답안 유출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대륙별 시험지 간 유사성을 없애는 등 공정성 강화 대책을 마련하여 7월 시험부터 즉시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토픽 시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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