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나프타·석유화학 수급 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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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나프타와 석유화학 제품 수급 안정에 총력
최근 언론 보도에서는 정부가 나프타와 석유화학 제품의 공급 공백 문제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데일리안, 서울경제, 머니투데이 등 주요 매체들은 정부가 대체 공급선을 확보했으나 실제 물량이 입고되기 전까지 공급 공백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석유화학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나프타의 신속한 도입과 석유화학 제품의 국내 공급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10일에는 나프타 수입 지원을 위해 6,744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석유화학 기업들이 나프타 도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중동 특사를 통해 최대 210만 톤의 나프타를 확보했으며, 이 물량은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어 석유화학 제품 생산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안정적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PX(파라자일렌) 공급과 관련해 한화토탈에너지스는 4월 16일 발표한 보도 참고자료에서 "한화토탈의 PX 제품은 국내 공급이 적은 제품으로 내수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PE(폴리에틸렌)와 PP(폴리프로필렌)를 생산하는 NCC(나프타 분해 공장)는 정상 가동 중이며 주요 석유화학 제품의 내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PX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체 생산 등 국내 공급 안정화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실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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