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안정 지급 협력 강화
Last Updated :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안정 지급 협력 강화
행정안전부는 2026년 6월 1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을 위해 금융위원회,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그리고 시중 9개 카드사 및 인터넷은행, 핀테크사와 함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금융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사항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금은 6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구,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며,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
- 행정안전부는 전체 사업계획 수립, 예산 교부,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등 사업 전반을 총괄 관리한다.
- 지방정부는 지급수단 확보, 이의신청 민원 접수 및 처리, 집행관리와 정산 업무를 담당한다.
- 카드사, 인터넷은행, 핀테크사 등 금융기관은 지급 및 사용에 필요한 업무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대상자의 신청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한다.
- 지방정부와 금융기관은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한다.
행정안전부 차관의 입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국민에게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급되기 위해서는 신청과 지급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와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안정 지급 협력 강화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27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