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 혁신 이끄는 벤처 10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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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혁신 이끄는 벤처 100곳 선정

한국관광 미래 이끌 벤처기업 100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관광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견인할 벤처기업 100곳을 선정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1년간 제공하며,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다.

관광벤처사업 공모,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육성

2011년 시작된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관광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35.2% 증가한 1500여 건의 신청이 접수되어 경쟁률이 15대 1에 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AI와 K-컬처 접목한 혁신적 관광 서비스 주목

이번 공모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가 두드러졌다. 아동 동반 관광객을 위한 AI 기반 실시간 동선 최적화 서비스인 '하노라 키즈트립', 출발 당일 목적지를 추천하는 초개인화 지역여행 서비스 '랜덤트립', 30개 언어를 지원하는 호텔 AI 고객 맞춤 서비스 '제로바타', 숙박시설 공간 운영 자동화 플랫폼 '키퍼'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케이-컬처 맞춤형 관광상품도 대거 선정

케이팝과 한류 열풍을 반영해 방한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관광상품도 다수 선정됐다. 케이팝 가수 음성을 해설사로 활용한 팬 맞춤형 여행 서비스 '셀레트립', 케이-컬처 팬의 방한 의향을 체험 상품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팬워크', 케이팝 공연 특화 모빌리티 플랫폼 '핸디버스', 외국인 대상 한옥 라이브와 미식을 결합한 예술관광 상품 '고택 라이브 다이닝' 등이 포함됐다.

지역 특색 살린 일상생활 연계 관광 서비스 눈길

지역 고유의 문화와 체험을 살린 관광 서비스도 주목받았다. 사찰 문화와 달리기를 결합한 '사찰런', 충청도 보부상 문화와 맛을 접목한 '충청도 새참한상', 자연 속 달리기와 지역 자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모델 '피오씨', 사용자 생성 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관광 플랫폼 '멍콕', 여행자 짐보관 서비스 '로커피' 등이 새로운 관광 수요를 겨냥한 사업으로 선정됐다.

맞춤형 지원과 육성 프로그램으로 벤처 성장 촉진

선정된 관광벤처기업은 1년간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으며, 기업 진단 및 상담, 전문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국내외 판로 개척 등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이번 공모 결과는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경 86억 원 확보, 관광벤처 활성화에 박차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벤처 공모에 대한 높은 수요와 고유가로 인한 민간 창업 및 투자 위축 상황을 고려해 86억 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이 예산은 관광벤처사업 공모 지원 46억 원, 기술 기반 관광 플러스테크 사업 20억 원, 해외 진출 지원 관광선도기업 글로벌 육성 20억 원 등으로 구성되어 관광기업의 규모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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