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국향 유조선 통항 철저 모니터링

Last Updated :
정부, 한국향 유조선 통항 철저 모니터링

정부, 한국향 유조선 통항 상황 면밀히 파악

최근 일부 언론에서 현대오일뱅크 원유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사실을 정부가 7일간 파악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한국으로 향하는 유조선의 통항 상황을 국적선사와 외국선사를 불문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오일뱅크 선박 통과 사실 사전 파악

정부는 해당 선박의 원유 도입 계획을 사전에 알고 있었으며, 계약 조건상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목적지를 한국으로 확정한 이후에야 최종적으로 현대오일뱅크 물량으로 확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현대오일뱅크 측은 한국향 선박임이 확인되는 즉시 정부에 관련 사실을 통보한 바 있습니다.

산업부와 해양수산부 간 유조선 관리 차이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가 각각 다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산업부는 석유 수급을 담당하며 한국으로 오는 유조선 7척(국적선사 4척, 외국선사 3척)을 모니터링하고 있고, 해수부는 국적 선박 9척(한국향 4척, 외국향 5척)의 안전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유 수급 안정 위해 긴밀한 협력 지속

정부는 원유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유조선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두 부처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 경제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앞으로도 원유 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정부, 한국향 유조선 통항 철저 모니터링
정부, 한국향 유조선 통항 철저 모니터링
정부, 한국향 유조선 통항 철저 모니터링 | 뉴스다오 : https://newsdao.kr/27953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 789(장기동) 금광하이테크시티 758호(10090) 대표전화 : 031-403-3084 회사명 : (주)프로스
제호 : 뉴스다오 등록번호 : 경기,아 53209 등록일 : 2022-03-23 발행일 : 2022-03-23 발행·편집인 : 김훈철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훈철
뉴스다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다오 © newsdao.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