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비·관광으로 경제 활력 불어넣기

친환경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 방안 발표
정부는 최근 에너지 절약과 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친환경 녹색 소비 및 관광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다회용컵 사용 시 탄소중립포인트를 2배 적립해 주고, 에너지 저소비 제품 구매 시 지역사랑상품권을 최대 5%p 추가 할인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 대중교통과 숙박쿠폰 지원 확대
또한, 지역 내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대해 반값여행 환급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숙박쿠폰 30만 장을 추가 공급해 친환경 관광을 촉진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4~5월 봄철 여행과 6~7월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대중교통과 친환경 이동수단 연계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정부의 선제적 대응과 소비 심리 회복 노력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와 고유가 상황으로 소비 회복세가 제약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청와대에서 열린 제18차 국무회의에서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 방안을 논의하며, 에너지 위기를 새로운 변화의 기회로 삼아 녹색소비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다양한 캠페인과 할인 행사 추진
기후주간과 녹색소비주간(6월)을 연이어 개최해 친환경 소비 문화를 조성하고, 다회용컵 사용 시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 에너지 저소비 제품 구매 시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유연근무 확대와 대중교통 활성화, 전기차 전환 가속화 방안도 6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불공정행위 점검
지역 축제와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할인율 확대,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등 지역 소비 활성화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중동전쟁 종전 등 상황 호전 시 비정상적 가격 유지 방지를 위해 불공정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도 계획 중이다.
관광객 유치와 취약계층 지원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 개최와 국내선 확대를 통해 방한 관광객 유치도 강화한다. 아울러, 긴급복지 생계지원 확대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으로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소비 여력 보완에도 힘쓴다.
추경 예산 집행과 지속적 모니터링
정부는 추경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을 추진하며, 중동전쟁과 소비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필요 시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