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복숭아 저온피해, 수급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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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과수 저온피해 현황과 복숭아 수급 전망
4월 29일 농민신문은 충북 지역 과수농가에서 저온 피해가 발생해 올해 수확량 감소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복숭아 꽃눈이 시들었다는 현장 목소리가 전해지면서 농가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식 입장
하지만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북 지역 복숭아 등 과수의 저온 피해 현황을 아직 집계 중이며, 현재까지 복숭아 수확량 감소를 우려할 만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충북본부의 피해 접수 현황
농협충북본부에 따르면, 4월 23일 기준으로 농작물재해보험 접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8% 감소했으며, 복숭아 품목의 접수 건수는 전년 대비 약 74%나 줄어든 상태입니다. 이는 저온 피해가 크게 확산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복숭아 생육관리와 정부의 대응
현재 복숭아는 착과가 완료되지 않은 시기입니다. 정부는 전문가, 생산자,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생육관리협의체를 구성해 이상저온, 집중호우, 폭염 등 시기별 위험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복숭아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올해 저온 피해가 복숭아 수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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