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전력망 안정성 확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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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전력망 안정성 확보 현황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성 관리

2026년 5월 15일자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현재 최소 15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설비가 계통 안정 기능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태로 운영되고 있어, 이는 원전 10기 분량에 맞먹는 규모로 전력망의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발맞추어 전력망의 전압 및 주파수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관리 및 규제 강화 조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감시 및 제어 장치 구비 의무화를 확대하고, 지속운전 기술기준을 강화하는 등 전력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2020년 7월부터 1MW 이상 송전 연계 재생에너지 설비에 감시·제어 장치 구비를 의무화하였으며, 2025년 1월부터는 배전 연계 90kW 이상 자원까지 점진적으로 의무화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소규모 자원까지 정밀한 감시·제어 체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저전압 및 과전압 상황에서도 재생에너지가 정지하지 않고 지속 운전할 수 있도록 2020년 4월 저전압 지속운전 기능, 2023년 5월 과전압 지속운전 기능 구비를 의무화하였으며, 2026년 1분기에는 신규 진입 재생에너지의 지속운전 성능을 강화하는 관련 규정을 개정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저전압 지속운전 기능은 기존 1.5초에서 3초로, 과전압 지속운전 기능은 0.2초에서 1초로 강화되었습니다.
  • 2026년 신규 예산 사업을 통해 기존에 설치된 1.9GW 규모, 9,880호의 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해 지속운전 기능 구비를 위한 성능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안내문 발송 등도 진행 중입니다.

향후 계획과 협력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 및 한국전력거래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정적인 전력망 전압 및 주파수 유지를 위한 조상설비 확충에 힘쓸 예정입니다. 또한, 재생에너지가 전력망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리드코드를 단계적으로 확대 개편하여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드코드는 발전 및 수요 설비가 전력망에서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받기 위해 요구되는 안정화 기능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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