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률 1위·코스피 7000 시대 열다

경제성장률 1위 달성, 코스피 7000 시대 개막
재정경제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1분기 한국 경제가 OECD 주요국 중 성장률 1위를 기록하고, 코스피 지수가 7000선을 돌파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우리 경제가 실용과 성과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기 회복 가속화와 세수 기반 확충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초기 계엄 상황으로 위축된 경제를 정상 궤도로 복귀시키는 데 주력했다. 최근 중동전쟁 등 대외 경제 환경의 급변 속에서도 민생물가 특별 관리, AI 산업 전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경제성장률 반등과 코스피 7000 시대를 단기간에 실현했다.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3.6%, 전기 대비 1.7%로 OECD 주요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성장세에 힘입어 기업 실적과 내수가 개선되고, 세수도 호조를 보이며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었다. 특히 전국과 비수도권 일자리가 동시에 증가하는 성과도 나타났다.
글로벌 경제 위상 강화
한국의 수출 순위는 지난해 1~3월 세계 8위에서 올해 같은 기간 5위로 상승했다. 경상수지는 올해 1분기 73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지난해 6월 세계 13위에서 올해 8위로 크게 도약했다.
또한, 4월 1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이후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가 확대되며 국채 및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신용평가사들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민생물가 안정적 관리
정부는 29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하고 유류세 인하를 병행해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을 완화했다. 3월과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최고가격제 및 유류세 인하 미시행 대비 각각 0.6%포인트, 1.2%포인트 낮아졌다.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통해 민생 밀접 품목을 집중 관리하고 시장 질서 확립으로 먹거리 가격 인하가 확산되었다. 중동전쟁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소비자물가는 주요국 대비 낮은 2%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의 경제 정책 방향
국민주권정부는 앞으로도 실용과 성과 원칙을 바탕으로 경제 대전환을 추진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성장의 혜택을 국민과 공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