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건축물 냉난방비 절감 컨설팅 시작
노후 건축물 에너지 절감 위한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
국토교통부는 2026년 4월 22일부터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사용 승인 후 10년이 지난 민간 건축물 소유주를 대상으로 하며, 단독주택과 비주거 건축물 모두 신청 가능하다.
맞춤형 에너지 절감 솔루션 제공
그린리모델링에 관심은 있으나 공사비와 효과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망설였던 건축주를 위해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을 진단한다. 정밀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산에 맞는 최적의 에너지 성능 개선안과 예상 공사비 견적을 제안하며, 개선 전후의 에너지 절감량과 비용 절감액, 투자 회수 기간도 분석해 제공한다.
안전 시공 위한 기초조사 및 공사 지원
필요시 구조 안전 확인과 석면 조사 등 안전 시공을 위한 기초조사도 지원한다. 시공 단계에서는 공사 준비 기획과 공사 후 결과 확인까지 전문가의 밀착 지원이 이어진다. 또한, 절감량 기준을 충족한 사업은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위한 서류 및 절차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자지원 사업으로 공사비 부담 완화
이자지원 사업은 대출금액의 4.5%에서 5.5%까지 공사비 대출 이자를 지원해 건축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신청 방법 및 문의
사업 신청은 4월 22일부터 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누리집(www.greenremodeling.or.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냉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국민이 부담 없이 신청해 비용과 절차에 대한 고민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에너지 비용 절감과 쾌적한 공간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