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정책서민금융 신용점수 불이익 없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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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정책서민금융 신용점수 불이익 없다고 밝혀

정책서민금융 이용자 신용점수 변화 분석

최근 일부 보도에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햇살론을 이용한 서민금융진흥원 고객 21만9천건의 신용점수가 상환 완료 시점에 크게 하락했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가입 당시 평균 신용점수는 626점이었으나 상환 완료 시 449점으로 177점이나 떨어졌고, 이후 6개월이 지나서도 463점에 머무르는 등 신용점수 회복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위원회의 공식 입장

금융위원회는 이에 대해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 자체가 신용점수에 불이익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일반적으로 개인 신용점수는 대출을 받은 직후 일시적으로 하락하지만,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할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회복되는 것이 정상적인 흐름입니다.

금융위는 보도에서 언급된 신용점수 하락 사례가 정책서민금융상품 외에 다른 대출 이용, 채무 건수 증가, 부채 비율 상승, 또는 타 대출 연체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성실상환 시 신용점수 회복 및 상승

특히,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한 후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한 차주의 경우, 대출 취급 직후 소폭의 신용점수 하락은 있으나 이후 점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약 1년 후에는 대출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된다는 점을 금융위는 강조했습니다. 더 나아가 5년간 성실상환한 차주의 신용점수는 대출 전보다 약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분석은 2020년 12월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한 62,05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결론

금융위원회는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이 신용점수에 불이익을 주지 않으며, 성실상환 시 오히려 신용점수가 회복되고 상승할 수 있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따라서 서민금융상품 이용자들은 신용점수 하락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가질 필요가 없다는 점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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