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1% 절감해도 최대 120원 캐시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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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1% 절감해도 최대 120원 캐시백 확대

전기 절감 1%만 해도 혜택 확대

올해 하반기부터 전기를 덜 쓴 가정에 지원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가 대폭 확대 시행됩니다. 기존에는 전기 사용량을 3% 이상 줄여야 캐시백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개선으로 절감 기준이 1% 이상으로 완화되어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캐시백 단가도 최대 120원으로 인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부터 12월까지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당 20~30원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최대 120원까지 캐시백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기요금 청구 시 차감 방식으로 적용되어 실질적인 요금 부담 경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에너지 수급 불안 대응과 국민 참여 확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 4월 2일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상향 발령하는 등 에너지 수급 여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의 확대는 매우 중요한 정책적 조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정부의 의지와 기대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에너지 절약은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에너지 확보 수단"이라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 참여하고 전기요금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정책을 지속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기 1% 절감해도 최대 120원 캐시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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