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AI 지원, 본래 취지대로 관리 강화

모두의 창업 AI 솔루션 지원, 내실 있게 관리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모두의 창업' AI 솔루션 관련 문제에 대해 본래 취지에 맞게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창업가들의 성장과 국내 AI 스타트업의 실증 및 판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 부합하는 조치입니다.
보도 내용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입장
조선비즈는 "클로드·GPT 결제 안 된다더니 모두의 창업에 '구매 대행' 업체까지 등장"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모두의 창업 AI 솔루션 공급기업이 해외 AI를 구매 대행하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국내 AI 스타트업과 창업가를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임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국내 AI 스타트업 중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을 보유한 기업이 없어, 해외 LLM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다른 AI 바우처 사업과 유사한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창업가가 통합 크레딧으로 필요할 때마다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이 대표적입니다.
해외 LLM 계정 단순 구매 대행은 엄정 조치
중소벤처기업부는 단순히 해외 LLM 계정을 대신 구매해 제공하는 행위는 적발 시 공급기업 자격 취소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원칙을 지키기 위한 조치입니다.
창업활동자금과 AI 솔루션 지원 프로그램 구분
창업활동자금은 AI 솔루션 지원 프로그램과 별도로,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자금입니다. 예비 창업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클린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해외 결제나 온라인 전자상거래, 레저·환금성 및 유흥업종 등은 사용이 제한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부정 사용 방지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창업 준비에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활용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향후 계획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창업가들의 도전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내실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