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송전망 사업, 계획대로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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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개요
2026년 7월 28일 머니투데이에서 보도한 "4년뒤 준공 송전망 70% 허송세월" 기사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합니다.
보도 내용 요약
- 2030년까지 준공해야 할 345kV 송전망 사업의 70% 이상이 아직 착공되지 않아, 용인·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적기 전력 공급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주장
- 2027년 준공 목표인 동서울-신용인 및 동서울-신성남 지중송전망 복도체화 사업이 아직 설계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
사실 확인 및 설명
우선, 2030년 준공 예정인 송전망 사업의 70% 이상이 미착공 상태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345kV 장거리 가공송전망 사업은 입지 선정, 인허가, 설계 등 사전 절차에 약 5년, 시공에 약 4년이 소요되어 총 9년의 표준 공기가 필요합니다. 반면, 단거리 지중송전망 사업은 사전 절차 약 1년, 시공 약 3년으로 실제 공기가 약 4년입니다.
현재 사업 준비 단계에 있는 14건의 사업은 모두 단거리 지중송전망 사업으로, 2027년에서 2028년 사이에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2030년까지 계획대로 준공될 예정입니다. 특히 용인 1단계 공급 선로는 산단 인근 10km 이내의 단거리 선로로 2030년까지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호남권 반도체 산단 역시 입지 선정과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여 적기 준공을 추진 중입니다.
또한, 2027년 준공 목표인 345kV 동서울-신용인 및 동서울-신성남 지중송전망 복도체화 사업은 이미 건설된 지중 전력구를 활용해 회선만 추가하는 공사로, 단기간 내 공사가 가능하여 당초 목표대로 2027년 내 차질 없이 준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론
따라서, 송전망 사업은 사업별 실제 공기를 고려하여 계획대로 절차를 추진 중이며, 용인·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대한 적기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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