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빈 방문 첫 날 ‘넷플릭스 3.3조 투자’ 유치 -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국빈 방문 첫 일정에서 넷플릭스의 3.3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막대한 경제효과와 국내 산업, 제품 수출 등에 큰 경제 효과가 기대됩니다.

넷플릭스, 이례적으로 특정국가에 대한 투자 규모·계획을 공개

“한국 콘텐츠에 4년간 25억 달러를 투자합니다.
2016년 이후 현재까지 한국 생태계를 위해 집행한 투자액(1조 5000억원)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 서랜도스 넷플릭스 대표

K-콘텐츠의 잠재력과 윤 대통령의 육성 의지 높이 평가

“한국크리에이티브 산업과 생태계가 계속 훌륭한 스토리를 선보일 것이라는 확신이 바탕이 됐으며 윤 대통령의 한류확장에 대한 강한 지원에 감화 ”
- 서랜도스 넷플릭스 대표

국가 이미지 제고로 막대한 경제 파급 효과 기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과 창작자들 모두에게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
* 문체부 “일자리 6만 8천여 개 창출 효과”

“앞으로도 한국 창작자들과 전 세계 팬에게 엔터테인먼트의 즐거움을 선사해 가겠습니다.”
- 서랜도스 넷플릭스 대표

☞ 자세히 보기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