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기재·문체 “영화입장권 부과금 폐지 관계없이 영화발전기금 존치” -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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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이데일리<K무비 육성했던 영발기금, 17년 만에 폐지수순…영화계 “최악의 결정”>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24.3.27. 이데일리는「K무비 육성했던 영발기금, 17년 만에 폐지수순…영화계 “최악의 결정” 반발」 기사에서,
ㅇ 영화관 입장권 부담금 폐지에 따라 영화발전기금이 사실상 폐지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재부·문체부 입장]
□ 정부는 영화상영관 입장권 부과금 폐지와 관계없이 영화산업 진흥을 위한 영화발전기금은 그대로 존치시키고,
ㅇ 제23차 비상경제 민생회의에서 발표한 ‘부담금 정비 및 관리체계 강화 방안’에서와 같이 영화산업에 대한 지원은 일반회계 등 다른 재원을 활용해서 차질없이 지원할 계획입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재정성과평가과(044-215-5370)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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