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국토부·금융위 “공적 PF보증 확대 등 통해 유동성 차질없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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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한국경제 <금융사의 건전성 강화로 소극적, 고금리도 건설사에 부담, 정부 PF지원책 실효성 의문>에 대한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설명]
① 정부는 1.10일, 3.28일 등 발표한 PF보증 공급규모 확대(25→30조원), PF대환 보증 신설, 연대입보 요건 폐지와 같은 유동성 확대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ㅇ 이를 통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PF보증 실적은 대폭 확대되고 있으며, 기사에서 언급된 시점인 올 1분기에도 PF대출 2조5,000억원,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PF대출 7,000억원, 총 3조2,000억원이 HUG 보증부로 실행되었습니다.
② 정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와 주택공급 기반 강화를 위해 기 발표한 부동산 규제 정상화와 유동성 공급 확대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해나갈 계획이며,
ㅇ 관계부처,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공조하여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주택 사업현장에서 금융조달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중장기적 주택공급 기반을 강화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주택기금과(044-201-3338),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02-2100-2832)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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