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정부, 기분 좋은 변화 ① 엄마·아빠 편
윤석열 정부는 지난 2년간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며 민생의 어려움을 살피는 행동하는 정부가 되겠습니다.
“임신 준비부터 지원받아요”
- 다둥이 가정은 더 많아요
Ⅴ 난임 시술비는 소득 상관없이 받고
Ⅴ 임신 준비 부부 검사비도 받고
Ⅴ 다둥이 가정은 임신·출산 진료비를 태아당 100만 원 받아요
“출산하면 받는 지원금이 늘었어요”
- 2년간 2,000만 원, 둘째 낳으면 더 많아요
▲ 부모급여 확대
(2023년) 0세 월 70만 원 → (2024년) 월 100만 원
(2023년) 1세 월 35만 원 → (2024년) 월 50만 원
▲ 첫만남이용권 지원 확대
200만원(출생순서무관) →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
“갑자기 일이 생겨도 안심돼요”
- 아이돌봄서비스가 더 좋아졌어요
지원시간 (2022년) 840 → (2023년) 960
이용가구 (2022년) 7.8만 → (2023년) 8.6만
“함께 돌보니까 좋아요”
- 부모 육아휴직 지원이 늘었거든요
(2023년) 3+3 부모육아휴직제 → (2024년) 6+6 부모육아휴직제
대상 : 생후 12개월 내 → 생후 18개월 내
기간 : 첫 3개월 → 첫 6개월
지원액 : 월 최대 300만 원 → 월 최대 450만 원
“일찍 퇴근해 아이를 돌볼 수 있어 좋아요”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이 늘어요
Ⅴ 동료 업무분담 지원금 신설
- 월 20만 원(’24.7.~)
Ⅴ 단축 급여 확대
- 주5 → 10시간 100% 지원(’24.7.~)
더 세심하게 더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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