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정부, 기분 좋은 변화 ④ 사회적 약자 - 보건복지부
윤석열 정부는 지난 2년간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며 민생의 어려움을 살피는 행동하는 정부가 되겠습니다.
어려운 분들 힘내시라고 더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
■ “못 받던 지원 받아서 든든해요”
- 선정 기준은 완화하고 지원 수준은 높였어요
생계급여 역대 최대 인상 * 4인 가구 기준
’23월 162만 원 → ’24월 183만 원 (13.16% 인상)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복지사업 선정 기준) * 4인 가구 기준
’23월 월 540만 원 → ’24월 월 573만 원 (6.09% 인상)
■ “생계가 막막했는데 한시름 놨어요”
- 위기 때 신속한 도움이 중요하죠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인상
Ⅴ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런 위기로 생계가 어려운 분들 지원
· 1인 가구
(’23.1.) 623,300 → (’24.1.) 713,100
· 4인 가구
(’23.1.) 1,620,200 → (’24.1.) 1,833,500
■ “돌봄 부담이 줄어 힘이 돼요”
- 24시간 1:1 돌봄서비스도 있어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전국 시행(’24.6.)
Ⅴ 24시간 개별 돌봄(340명)
Ⅴ 주간 개별 돌봄(500명)
Ⅴ 주간 그룹 돌봄(1,500명)
■ “아직 일할 수 있어 좋아요”
- 어르신 일자리가 늘었거든요
어르신 일자리 역대 최대폭 확대
(’23) 88.3만 개 → (’24) 103만 개 (+14.7만 개)
■ “혼자서는 어려운데 힘이 돼요”
- 대상과 이용 시간이 늘었어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Ⅴ 일상생활이 힘든 저소득 어르신 집안일 등 지원
· 대상 확대
(’22) 50만 명 →(’23) 55만 명
· 서비스 시간 확대 중점돌봄군(약 6만 명)
(’23) 월 16시간 → (’24) 월 20시간
더 세심하게 더 따뜻하게
어려운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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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